* 기술의 발달이 인류에게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되어야 할 텐데
–
–
제4차 산업이라고 하는 기술의 발달이 인간들에게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한다.
– 그 리유(理由)는, 인공지능(AI)이나 로보트(robot)가 인간을 대신하기 때문에, 사실상 일자리(직업)를 빼앗을 것이기 때문이다.
– 그렇다고 기술의 발달을 막을 수는 없다.
– 기술의 진보는 필연적이기 때문이다.
–
거기에 대한 대책은, 기술의 발달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대신에 인간의 일자리는 그대로 놔두고 로동시간을 줄여주도록 하는 것이다.
– 로보트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분명히 인간에게는 재앙일 것이고, 인간의 로동시간을 줄여준다면 오히려 축복이 될 것이다.
–
그런데, 자본주의 체제에서 로보트가 인간의 로동시간을 줄여줄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락관(樂觀)이다.
– 오히려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전망이 훨신 더 설득력이 있다.
자본주의 체제는 분명히 재벌이 생산의 주인이고, 로동자는 객체인 임금 고용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.
– 임금과 리윤(利潤)의 관계를 따져보면 그럴 수 밖에 없다.
–
로동자(勞動者)가 생산의 주체가 될 때에만 로보트가 일자리를 아예 빼앗아버리지 않고 로동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.
– 그러기 위해서는 인민 전체에게 주권이 있어야 되고, 인민 전체에게 총기로 무장할 권리가 있어야만이 그렇게 될 수 있다.
– 민주적 주권은 반드시 인민 전체의 총구에서만 나올 수 있다.
– 그 밖에 “민주주의”라고 한다면 – 그것은 분명히 대중기만일 분이라고 단언한다.
